여행 이야기

문래동 철재상가 풍경

시냇물48 2014. 2. 15. 08:40

 

한 때 이 거리에는 빈틈없이 철재상이 입주해 있었고

거리는 철재를 절단하는 기계음과 운반하는 차량으로 활기가 넘쳤으나

요즘은 다른 곳으로 많이 옮겨갔고 거래도 한산한 듯

작업하는 모습이나 운반하는 차량도 드문드문 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