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입추이면서 말복이니 더위도 이제 막바지로 가는 듯 하다.
밖에 나가면 고생이니 휴가는 엄두도 못내고
집안에서 요즘 촬영한 사진들이 정리하면서 시간을 때워 본다.
그래도 바닷가 사진은 다름 사진보다는 보는 기분이 조금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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