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하늘 파랗고 뭉게구름 보이면
습관적으로 카메라 가방메고 임진각의 평화누리를 찾게된다.
이곳의 하늘은 공해가 없어서인지 유난히 파랗고 뭉게 구름도 더 아름답다.
바람이 불면 바람의 언덕에 꼽혀있는 바람개비들의 도는 풍경이 장관이다.
( 2014, 1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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