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31 품바축제의 마지막 날
전국에서 모임 품바 경연대회에 앞서서 읍면에서 준비한 작품 발표회가 있었다.
작품 내용은 악기연주와 춤, 합창등이었고
출영자들을 보면 요즘 시골의 형편을 고스란히 드러내듯 젊은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않고
중년이상의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진행자가 읍면의 이름을 소개하여 주었지만 사진을 정리하는 지금 떠 오르는 이름이 없다.
초청가수인데 이름이.......
이 가수의 이름도 떠 오르지 않는다.
이 팀의 최고 고령자가 80세라고 사회자가 소개하였다'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팀이다.
이 가수는 이름과 노래 제목이 같아서 기억이 난다.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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