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의 서해 갑문이 있는 정서진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붇고 만든 운하는 지금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이 운하의 경제적인 면을 떠나서 시각적으로 접근해 본다.
해질무렵 정서진의 풍경을 담아 본다.
터미널과 전망대 모습
영종대교가 보인다.
운하에 수륙양용 버스가 보인다.
멀
멀리 강화도 산 위로 해가 넘어간다
전망대 위의 하늘에 붉은 노을을 기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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