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여름 세미원

시냇물48 2015. 7. 31. 23:30

 

 

 

 

세미원의 자랑인 항아리 분수대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더위도 근접하지 못할듯.......

 

 

 

 

 

 

 

 

개구리 가족의 모임이라도 있나 보다.

 

 

빅토리아 연은 아직이다.

머잖아 왕관을 볼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