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자랑인 항아리 분수대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더위도 근접하지 못할듯.......
개구리 가족의 모임이라도 있나 보다.
빅토리아 연은 아직이다.
머잖아 왕관을 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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