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다시 찾은 동검도 일출

시냇물48 2015. 9. 11. 20:00

 

늦게 도착하여 동검도 일출을 보지 못한날

강화 쉼터에서 하루를 묵었다.

쉼터의 정원에서 밤도 줍고 가을꽃과 놀고

밤에는 하늘의 별을 보며 커피도 마셨다.

강화쉼터에는 하늘이 맑고 별들도 많다.

다음날 아침 해뜨기전 하늘을 보니 날씨가 맑다.

 내친김에 다시 동검도로 달렸다. 

다행이 해 뜨기 전에 도착했고 뜨는 해를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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