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대문시장에 가면 쫌 썰렁해 보인다.
시장 골목에 가득하던 손님들이 현저히 줄어 보인다.
중국인이나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어든 여파라고 상인들은 말한다.
이 곳에는 아직도 메르스 여파가 남아 보인다.
이분은 자청해서 모델이 되어줬다.
다음과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다고 했다.
이사람의 이름을 붙이자면 거리의 이동은행가라고 할까?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남대문시장에가면 이런 환전상들이 눈에 보인다.
먹자골목도 예전같지 않다.
이집 호떡 살려면 줄을 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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