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국립암센터 종무식에서 자원봉사자 대표로 상을 받았다.

시냇물48 2016. 1. 4. 04:00

 

2015년 12월 31일 국립암센터 종무식에서

자원봉사자들중 개근자들에게 주는 상을 대표로 받았다.

 

2001년 국립암센터가 진료를 시작하면서 부터니

15년간을 계속 이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여왔다.

큰 일은 아니지만 작은 봉사를 계속하여 온것도 은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이 활동은 계속하고 싶다.

바깥양반도 이날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는데 쑥스럽다며 사진 촬영에 빠젔다. 

 

 

종무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강현 병원장님

 

 

수상자 대표로 상장을 받은후 기념촬영

 

 

 

 

상장과 상품으로 받은 온누리 상품권

아래 사진은 우리 바깥양반이 받은 상장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謹賀新年  (0) 2016.02.07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0) 2016.02.05
남대문시장 구경  (0) 2015.12.12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0) 2015.08.28
거지팔자 상팔자  (0)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