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정에 관한 소개는 4, 12일 포스팅에서 기술하였기에
이번에는 생략하고 주간의 풍경 정리하여 본다.
전날밤 서울에서 출발 세벽녁 보문정에 도착 야경을 촬영하고
주간에 경주의 다른 곳들을 돌아본후 귀경하기에 앞서 다시 보문정을 찾았다.
밤에 보지 못한 모습을 보기 위하여서다.
밤새 벚꽃이 떨어진 보문정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보문정의 호수 안에 또 하나의 보문정이 들어있다.
떨어진 벚꽃들은 정자 앞쪽에 밀려있다.
떨어진 벚꽃들이 흡사 못위에 하얀 천을 깔아 놓은듯 하다.
떨어진 벚꽃들이 가득찬 보문정의 못
낙화의 슬픔을 노래하는 이별가가 울려퍼지는 듯 하다.
보문정 옆에 또 하나의 작은 못에서도
벚꽃의 낙화가 탐방객의 옷깃을 잡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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