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첨성대의 사진은 참 밋밋하다.
가까이에 이 밋밋함을 보완 해줄만한 소재도 없다
가까이에 목련이 있긴 하지만 이 곳을 찾았을때는 이미 꽃이 저버렸다.
조명이 밝혀주는 야경이 괜찮다지만
서울에서 경주까지 출사가서 밤까지 기다릴 시간은 없다.
다행이 첨성대 주변에 유채꽃이 한창 피고 있어서 유채꽃과 첨성대를 같이 담아 봤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 천문을 관측하던 건물.
높이 약 9.5m. 국보 제31호.
역법을 만들기 위한 일월행성의 운행관측과 천문현상의 관찰로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점성의 목적에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된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첨성대는 삼국시대 신라. 고구려.백제에 있었고 고려시대에도 존재 했었는데
원형이 제대로 보존된 것은 신라시대의 첨성대로 경주에 있는것이 유일하다.
수학여행 철이라 많은 학생들이 첨성대를 찾아온다.
수학여행 학생들에게 첨성대는 필수 코스일 것이다.
첨성대 가까이에 있는 반월성터
이 곳을 찾았을 때 벗꽃이 한창이다.
이곳은 서기 101년 파사왕 22년에 신라의 왕성으로 축성되어
신라가 망하는 서기 935년까지 궁궐이 있었던 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新月城)' 또는 '월성(城)'이라 불렸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부터 반월성(半月城)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 한국관광공사)
발굴작업이 진행중인 반월성 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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