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의 휴식공간인 태화강 공원
양귀비 꽃이 한창이다.
이 곳을 찾은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연약한 양귀비꽃이 잠시도 바로 서 있지를 않았다.
그래선지 나들이객도 별로 보이지가 않는다.
오늘처럼 날씨 맑고 바람도 없는 날이면
태화강 공원의 양귀비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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