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쓰레기가 모여서 인공산이 되었고
이 산이 변하여 만들어진 서울의 하늘공원에 억새가 피었다.
서울에서 볼수있는 대규모의 억새밭
아직은 억새꽃이 하얗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한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는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하늘공원에 오르는 길은 동쪽의 월드컵 공원쪽과 서쪽의 발전소 방향 두군데다.
양쪽 모두 인공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좀 있으면 억새꽃이 하얗게 변하고 한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이 억새를 흔들 때
이 때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될 듯하다.
작고한 가수 고복수는 짝사랑이라는 노래에서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서로 부딛쳐 내는 소리를 으악새가 우는 소리라고 표현했다.
참으로 시적인 표현이다.
원형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전경
이 젊은이들의 사진을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주었다.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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