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국내에서 제일 긴 감악산 출렁다리

시냇물48 2016. 11. 2. 17:00

최근에 완공되어 개통한 감악산 출렁다리는 감악산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정식 개통전에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등장하여 널리 알려젔고

전국 각지에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으로 주말에는 몸살을 앓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길이150m 폭 1,5m로 국내 산악에 설치한 현수교중 가장 긴 보도교량이다.

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설마천 계곡과

운계폭포와 범륜사의 경치는 사계절 어느때 가도 이름다운 곳이다.

 

 

이 출렁다리는 체중70k의 성인 900명이 동시에 지나도 무게를 견딜 수 있고

초속 30m의 바람과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글로스터 영웅의다리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6,25때 중공군의 세찬 공격을 막아내어 설마리 지역을 사수하고

중공군의 서울진입을 3일간 차단한 영국군 글로스터 부대원의 공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붙여젔다.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범륜사와 운계폭포

 

 

이 곳을 가는길

네비에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산 43 을 치고 가면 된다.

출렁다리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오르는 길은 완만하고 10분정도 소요된다.

출구는 범륜사 가는 차도에 가까우나 요즘 범륜사로 가는 길의 초소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요즘 감악산의 단풍도 제법 볼만하다.

 

 

 

 

범륜사 쪽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