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지방의 능소화는 꽃이 지고 있는데
강화도는 이제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고 있다.
강화쉼터에 가면 내가성당을 찾아가 주일미사를 봉헌한다.
시골 성당이라 신자수도 많지 않고 분위기도 참 좋다.
오늘 미사후에 보니 성모동산에 능소화가 예쁘게 피고 있다.
우리집 능소화는 이제 10%정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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