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올린 양수리의 운해를 보면 참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했던가?
나도 한번 도전 해보겠다 마음먹고
새벽에 포인트로 알려진 소화묘원을 찾았는데
하필이면 안개가 짙게 깔려 아무리 기다려도 걷히지를 않았다.
포기하고 두물머리 마을로 향했다.
올릴 만 한 사진도 없지만 그래도 고생해서 다녀온 흔적이라 여기에 남겨본다.
다른 분들이 올린 양수리의 운해를 보면 참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했던가?
나도 한번 도전 해보겠다 마음먹고
새벽에 포인트로 알려진 소화묘원을 찾았는데
하필이면 안개가 짙게 깔려 아무리 기다려도 걷히지를 않았다.
포기하고 두물머리 마을로 향했다.
올릴 만 한 사진도 없지만 그래도 고생해서 다녀온 흔적이라 여기에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