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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03호)

시냇물48 2012. 1. 8. 13:20

재두루미의 서식지는 시베리아.우수리 몽고등지이다.

개체수가 전세계적으로 4,500~5,000마리정도로

우리가 보호하지 않으면 곧 멸종할지도 모르는 희귀종의 새다.

매년 10월말경에 왔다가 이듬헤 3월에 돌아간다. 

 

몸길이가127cm에 이르는 대형조류로

눈주위와 다리가 빨갛다.

머리와 턱밑이 하얀새이다.

 

몇십마리씩 무리지어 생활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강이나 임진강변에서는 가족단위로 활동하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부모새와 새끼 두마리 이렇게 네마리씩 무리지어 생활한다.

재두루미는 선 자리에서 날아 오르지않고

몇걸음 앞으로 달리다가 날라 오른다.

먹이를 먹을 때는 목을 s자로 구부리며

잠을 잘때는 한쪽 다리로 서서 한다리는 쉬게 하고

머리는 등의 날개 깃털사이에 묻고 잔다.

먹이는 벼, 보리.풀뿌리등이다.

추수가 끝난 들판에서는 벼 뿌리를 캐 먹는다.

농사를 위헤서는 논을 갈아엎어야 하는데 그러면 철새들의 먹거리가 없어지고...

자연 환경의 급변으로 매년 찾아오는 숫자가 줄어가는 데

이러다가 몇년 안에 재두루미를 볼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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