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쟁의 상흔(철원 노동당사)

시냇물48 2012. 2. 1. 14:48

연천과 신탄리를 지나 철원의 동송방향으로 가다보면

백마고지 안내 표시 다음에 왼쪽으로

폐허가 된 3층 건물이 보인다.

 

이 건물이 철원의 노동당 당사로 6,25전 까지는 북한 땅 이었는데

6,25 때 수복된 곳이다.

철원읍 소재지로 번화했던 거리는

모두 파괴되고 이 당사건물만 남아서 아픈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기에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하였음)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겨울 호수공원  (0) 2012.02.06
긴장과 평화의 공존(철원 재두루미)  (0) 2012.02.04
철원에서 만난 단정학(丹頂鶴)  (0) 2012.01.31
연천역 급수탑  (0) 2012.01.30
연천 역(逆)고드름  (0)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