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인천대교 야경 촬영 때는
너무나 추워 봉재산 정상은 포기하고 중간에서 담았는데
모처럼 날씨도 풀리고 맑아
봉재산 정상에 올랐다.
날씨가 풀렸다지만 아직도 산 정상은 엄청 추워서
야경 촬영이 끝날 때쯤은 랜즈를 갈아 끼우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맑은 날씨로 일몰을 담을수 있어 다행이다 싶다.
전번 인천대교 야경 촬영 때는
너무나 추워 봉재산 정상은 포기하고 중간에서 담았는데
모처럼 날씨도 풀리고 맑아
봉재산 정상에 올랐다.
날씨가 풀렸다지만 아직도 산 정상은 엄청 추워서
야경 촬영이 끝날 때쯤은 랜즈를 갈아 끼우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맑은 날씨로 일몰을 담을수 있어 다행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