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재산에서 인천대교의 낙조를 담고나자
기온이 내려가며 추위가 몰려들었다.
옆에서 촬영하던 분은 머리에 비닐 봉지를 쓰고 추위를 견딘다.
그래도 이왕 올라왔으니 야경을 담지 않고 내려갈 순 없지 않은가?
지난번 촬영한 중간 포인트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 했는데
컴에 넣고 보니 대교의 S라인이 더 뚜렷하게 다가온다.
고생한 보람이 느껴진다.
봉재산에서 인천대교의 낙조를 담고나자
기온이 내려가며 추위가 몰려들었다.
옆에서 촬영하던 분은 머리에 비닐 봉지를 쓰고 추위를 견딘다.
그래도 이왕 올라왔으니 야경을 담지 않고 내려갈 순 없지 않은가?
지난번 촬영한 중간 포인트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 했는데
컴에 넣고 보니 대교의 S라인이 더 뚜렷하게 다가온다.
고생한 보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