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장호원을 찾았을 때
복사꽃의 개화상태는 60~70% 정도로 보였다.
운 좋게도 찾아 간 곳의 복숭아 나무는 대부분 고목이어서
과수 농가 입장에서는 생산 가치가 떨어지는 과수였지만
사진을 담는 사람에게는 밋밋한 과수를 만났 것 보다 행운이라 하겠다.
복숭아 나무는 흡사 오래 묵은 매화나무 같아 보였다.
배밭은 평지에 있는데 복숭아 밭은 비탈진 언덕에 있어서
언덕의 파란 풀밭과 붉은 복숭아 꽃이 잘 어울리느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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