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호수공원에 가면 자주 들르는 곳이 장미원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매년 새로운 품종들이 선을 보이는 곳이 장미원이다.
이번 고양 국제 꽃 박람회장을 찾았을 때도 어김없이 장미원에 먼저 들렸다.
장미원에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탐스럽게 핀 장미들은 경쟁이나 하듯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요즘 야외에서 장미 보기쉽지 않은데 이곳 꽃 박람회장은 장미 천국이다.
옥에 티랄까?
아쉬움은 이제 개막한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한쪽에서는 장미가 시들고 있다.
꽃이 피고 시드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데 .....
호수공원의 장미는 겨울철에 그 넓은 장미원에 비닐로 지붕을 씨우고 보온관리를 해왔다.
아마도 꽃 박람회 시기에 맞추어 장미꽃이 피도록 관리를 한것 같은데
시기조절에 문제가 있었지않나 보인다.
너무 일찍피어 개막시기에 지는 꽃들이 여기 저기보인다.
지는 꽃이야 어찌할 수 없는 것이고 아름다운 장미들을 이곳 블방으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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