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복궁의 야간개방이 있었다.
경회루와 근정전등 일부만 개방하였지만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또 19일 20일 양일간은 경복궁 음악회가 야간에 열려
경회루와 공연장인 수정전 앞뜰은 사람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경회루 옆의 소나무동산 한군데에 조명등이 꺼져 있다.
첫날에는 불이 켜젔는데 아마도 고장인듯 하다.
공연장도 조명 고장으로 후반부는 조명없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복궁의 야간개방이 있었다.
경회루와 근정전등 일부만 개방하였지만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또 19일 20일 양일간은 경복궁 음악회가 야간에 열려
경회루와 공연장인 수정전 앞뜰은 사람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경회루 옆의 소나무동산 한군데에 조명등이 꺼져 있다.
첫날에는 불이 켜젔는데 아마도 고장인듯 하다.
공연장도 조명 고장으로 후반부는 조명없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