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적은 관람객으로 주최측이 고민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일부 전시관은 줄이 길게 늘어서서 2~3시간을 기다려야 입장할수 있었다.
해서 인기관의 관람예약을 먼저하고 그 시간에 맞추어 입장해야 하는데
여유시간에 예약없이 관람 할 수 있는곳을 둘러보는것이 좋다.
예약 시간에 맞추어 가도 20~30분은 기달려야 한다.
문제는 예약도 하루에 두곳만 가능하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예약없이 아무데나 입장이 가능하다.
인기가 높은 아쿠아리움을 오전 9시 입장과 동시에 예약했는데도
11시로 시간이 정해졌고 11시 20분경에 입장할수 있었다.
나머지 한곳은 주제관을 선택했다.
한국관도 볼거리가 많다는데 예약이 불가능했다.
국제관관의 알부와 국내업체 삼성과 LG관을 관람했다.
낮에는 예약없이 볼수있는곳을 관람하고
밤에 쇼도 보고 예약으로 입장하던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기관의 관람은 30~40분정도 소요된다.
오후에 상경하였기 때문에 야간의 볼거리는 보지 못했다.
우선 외부의 모습을 정리해본다.
인파가 몰리는 아쿠아리움
주제관 전면과 측면
전망대.
본래는 씨멘트 저장고였다 한다.
이 곳에 오르면 엑스포 시설 전경을 볼수 있다.
국제관 회랑의 천정
LG관
삼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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