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돌아온 어부들은 쉴 틈도 없다.
육지에 오르지도 못하고 출어준비에 바쁘다.
배안에서 끼니를 때우고
찢어진 그물을 손보는등 바쁘게 돌아간다.
그중에는 여자분도 보인다.
여자가 출어에 나서는 게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삶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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