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황청리를 낙조 마을이라 부른다.
특정한 포인트는 없고 들판 전체가 낙조 포인트다.
지형상 제방에 막혀 바다는 보이지않으나
바다건너 산이 높지않아
사계절 어느때나 아름다운 일몰경을 볼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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