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미(새우의 일종)를 미는 그물을 가지고 바다에 나가는 어부
저 그물은 앞이 넓고 뒤로 갈수록 좁아지고
끝에 주머니처럼 되어있어서 모여든 새우가 주머니에 들어간다.
앞 선 출어때 상한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
어부들에게는 그물 손질이 일상생활이다.
혼자 나갈때는 뒷 사람이 짊어진 바구니를 직접 매고 나간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이 남는 장화리 해넘이축제 (0) | 2013.01.09 |
---|---|
장화리해넘이축제3(바닷가소경) (0) | 2013.01.08 |
겨울바다 조개잡이 (0) | 2013.01.07 |
눈내린 호수공원 (0) | 2013.01.03 |
햇볕이 그리운 골목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