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화리 해넘이 축제2(해변풍경)

시냇물48 2013. 1. 8. 08:03

 

 

 

 

 

 

 

 

 

 

 

 

 

고개미(새우의 일종)를 미는 그물을 가지고 바다에 나가는 어부

 

 

 

저 그물은 앞이 넓고 뒤로 갈수록 좁아지고

끝에 주머니처럼 되어있어서 모여든 새우가 주머니에 들어간다.

 

 

앞 선 출어때 상한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

어부들에게는 그물 손질이 일상생활이다.

 

 

 

 

 

 

 

 

 

 

혼자 나갈때는 뒷 사람이 짊어진 바구니를 직접 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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