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장화리 해넘이 축제
준비와 진행이 조금은 엉성했자만
참가한 사진작가분들의 열정은 뜨거워 보였다.
추운 바닷 바람을 맞으면서 한겉이라도 더 담아보려는 경쟁이 치열했고
이러한 정열이 진행계획에도 없던 연출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주최측에서 섭외하지 않은
촬영대회 참가자들이 스스로 모델로 출연하는 장면도 나타났다.
엉성한 진행 추운 날씨지만
참가자들과 진행자들이 어울어저
분위기는 춥지않고 훈훈해서 좋았다.
촬영대회 참가자들
진행요원들이 바다로 들어간다.
이 여자분은 촬영대회에 오신분으로 즉석 연출을 하고 있다.
이 분 또한 즉석 연출자다.
이 분들 카메라도 않보이는데.....
진행요원들도 아니고.....
설중 국토순례객들인가?
엄마와 아들인데 표정이 너무좋다
참 해맑은 표정이다.
날도 추운데.....
테크 안에서 연주하던 악사가 바다로 내려왔다.
저 하우스 안에는 난로불과 먹거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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