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정수사 앞에는
현호색과 상사화가 많이 피는 데
상사화는 이제 잎이 나오니
개화시기는 아직 멀었고
현호색은 이미 끝나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꽃이 시들어 있었다.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의 수련들 (0) | 2013.06.01 |
---|---|
우리집 천사의나팔 (0) | 2013.05.19 |
풍도에서 만난 꿩의 바람꽃 (0) | 2013.03.22 |
탐방객을 반기는 풍도복수초 (0) | 2013.03.20 |
풍도에 핀 변산바람꽃 (0) | 20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