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울릉도 저동항 풍경

시냇물48 2013. 6. 20. 05:52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 선박의 90%를 수용하는 대표적인 항구다.

남, 북 방파제 안에 10톤급 선박 510척 

 30톤급 선박 150여척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 곳이 드나드는 어선의 대부분이 오징어배로 보인다.

항 주변 급경사인 산자락의 좁은 땅에 

많은 사람들과 편의시설들이 보인다.

 

 

촛대암

고기잡이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슬픈 전설이 있다.

 

 

 

 

어선의 대부분이 오징어 배다.

 

 

 

 

 

 

즉석 회를 뜨고잇는 바닷가의 아낙들

 

 

 

 

요즘 귀하신 몸인 문어

엄청 크다.

 

 

 

짤 텐데.......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의 호수공원 반영들  (0) 2013.06.25
울릉도 나리동 너와집  (0) 2013.06.23
울릉도의 명소 관음도와 삼선암  (0) 2013.06.19
감탄사가 나오는 울릉도 해안도로  (0) 2013.06.18
강화 용진진  (0)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