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고 아우성이지만
그래도 한가위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다.
자동차도 모두 귀향했는지 차량통행이 뜸해진 서울거리
이 사람들에게 추석은 어떤 의미일까?
한잔 술이면 누운 자리가 천국인가.....
한낮의 기온이 덥지만 반바지가 어쩐지 썰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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