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국민 혈세만 축내고
제 구실도 못하는 아라뱃길
그래도 서해와 연결된 정서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 곳에서 문화 행사도 열리고
지역특산품 파는 장터도 열리고
나름의 구경거리도 있어서 김포 터미널과는 달리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석양에는 서해로 지는 해를 볼수도 있는 곳이다.
아라뱃길 터미널에 있는 함상공원 위로 해가 걸친다.
영종대교 주탑이 보이는 바닷가의 갯골에 밀물이 들어오고 있다.
김포쪽에서 유람선이 와서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내린다.
회항하지 않는것으로 봐서 편도운행만 하는 것 같다.
지금은 해가 저 멀리 섬뒤로 지는 데
아마도 9월 초쯤에는 오른쪽의 바다로 질 것 같다.
시기를 놏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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