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마도 금년 겨울의 마지막으로 보이는 양떼목장의 설경

시냇물48 2014. 3. 3. 20:30

대관령의 폭설

보는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막상 이 곳의 주인인 양들이나

이 곳에서 일하는 사라들에게는 큰 고역일 것이다.

막상 폭설이 쌓인 이 곳을 간다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그래도 찾아 주는 것이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냐는 권유에 따라 대관령 양떼 목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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