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변산면 소재
금구원 조각공원에서 촬영
지난 해에는 시기를 맞추지 못하였기에
올해는 몇차례 조각공원에 매화 피는 상황을 물어서
날씨 좋은날 300여 Km를 달려가서 이 사진 몇장을 담아왔다.
작가 김오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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