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 사려니

시냇물48 2014. 7. 15. 17:32

 

제주도의 사려니 숲은 편백나무가 많은 곳이다.

나무 밑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서

제주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도로도 곡선이 아름다운 곳이다.

 

 

 

우리는 공기가 무색 무취하다고 한다.

헌데 이 곳에 가면 상큼한 공기맛을 느낄 수 있다.

과장된 표현일까?

 

 

 

빨간 승용차나 지나갈까 기다렸지만 대형 관광버스만 지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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