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사려니 숲은 편백나무가 많은 곳이다.
나무 밑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서
제주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도로도 곡선이 아름다운 곳이다.
우리는 공기가 무색 무취하다고 한다.
헌데 이 곳에 가면 상큼한 공기맛을 느낄 수 있다.
과장된 표현일까?
빨간 승용차나 지나갈까 기다렸지만 대형 관광버스만 지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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