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인천대교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봤다.
때로는 이른 새벽에
어떤 때는 살을 에이는 칼바람 속에서 산에 오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배를 타고 바다에서 담은 사진도 있다.
이를 하나로 묶어 본다.
인천대교의 규모와 건설 연혁은 앞에서 이미 서술하였기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영종도에서 바라본 여명
봉재산에서 바라본 야경
발이 꽁꽁 어는 추위속에서 봉재산을 올랐다.
인천대교는 네가지 색상으로 변한다.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
주탑 일몰
"해를 품은 다리"로 불러 본다.
동춘터널위에서 촬영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여러 진사님들의 삼각대를 넘어뜨리기도 한
악조건 속에서 촬영하여선지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바다에서 본 인천대교
야생화 촬영차 풍도가는 여객선 위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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