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9~9,2까지 춘천 의암호주변에서 열린 춘천 레저국제대회
답답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의암호 위의 푸른 창공에서 펼처지는 파라모터 글라이딩의 풍경은
답답했던 마음을 뚫어 주기에 충분했다.
이 곳을 찾은날 날씨도 맑고 무엇보다 하늘이 푸르러서 촬영하기에 좋았다.
의암호에서 펼처지는 파라모터들의 묘기는
마치 커다란 새들이 하늘을 나는듯함 모습이다.
창공으로 오르기 직전의 모습
커다란 바람개비를 든에 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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