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하는 친지들을 따라간 충주촬영대회에서 만난 발레리나
언니와 동생처럼 보이는데 동생은 언니의 지도에 따라 동작을 취한다.
두 아가씨 모두 어린나이의 소녀들이라선지
가끔씩 실수를 해도 밉지않게 보여진다.
실수 할 때는 오히려 촬영대회에 참가지들이 박수를 쳐주며 격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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