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용인 민속촌 풍경들 2

시냇물48 2015. 3. 4. 11:00

 

앞서의 포스팅에 이어서 나머지 사진들을 정리한다.

현지에서도 느꼈고 사진에서도 느낀 것은 찾는 사람들이 적어서 인지

현장에서 민속촌 측이 보여주어야 할 것 들을 제대로 보여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찾는 사람들이 적든 많든 보여 주어야 할것은 보여 주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용인 민속촌의 정문

 

 

정원대보름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오랜만에 누애고추에서 명주실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술집

점쟁이가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승마 체험장의 어린이들

 

 

민속촌의 직원들도 모두 한복차림이다.

돌 축대의 잡초를 뽑아주고 있다.

 

 

숟갈 만드는 공방

 

 

 

 

한겨울 일거리가 없어도 물래방아는 돈다.

 

 

JTBC 드라마 하녀의 촬영팀이 촬영준비중 쉬고 있다.

 

 

 

 

 

 

봄에 꽃피면 아름다운 곳인데 지금을 썰렁하다.

 

 

염색채험장인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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