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구봉도 대부해솔길

시냇물48 2015. 3. 21. 16:00

구봉도에서 노루귀 촬영을 마치고 대부도 해솔길을  걸어 보았다.

바닷가 산책길은 군용차들이 이용하는 코스라선지 길은 잘 닦여저 있다.

대부도 해솔길은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일몰을 볼수 있는 곳이라 평소에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데부도 해솔길을 찾는 사람이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꼭 찾는 곳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날씨가 아직도 쌀쌀한데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들을 하고 있다.

 

 

저 앞에 할배, 할매바위가 보인다.

 

 

 

 

 

 

영흥대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