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안에 만들어진 공원
서해의 바닷물을 끌어와 대형 수로를 만든 국내 최초의 해수 공원이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에서 가깝다.
자동차로 이곳을 찾을때는 센트럴파크주차장을 네비에 치고와서
주차하고 바로 나오면 센트럴파크가 나온다.
국제도시이고 경제자유구역인송도
본래 취지대로라면 외국기업과 외국인들이 많이 보여야 할텐데
송도에 와보니 외국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겨울바람이 불어선지 센트럴파크에는 내국인들의 모습도 별로 없다.
참 쓸쓸한 풍경이다.
어안렌즈로 담아본 풍경
오쿠우드프리미어 호텔 64층이다
한옥으로 지어진 식당
송도국제도시 조성 공동사업자인 포철 소유 포스코빌딩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덕유산 설경 (0) | 2017.01.02 |
|---|---|
| 서빙중에 노래하는 콩나물국밥집 사장님 (0) | 2016.12.28 |
|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기슭의 정자 월류정 (0) | 2016.12.14 |
| 철원에서 만남 두루미들 (0) | 2016.12.06 |
| 모래재의 메타스콰이아 (0) | 2016.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