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우리집에서 본 낙조

시냇물48 2012. 4. 28. 07:46

 

정원에서 봄맞이 준비작업을 하다보니

어느덧 해가 서산에 넘어가고 있다.

오늘은 하늘이 맑아 석양의 하늘색이 곱다.

작업 후 커피한잔 마시면서 석양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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