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청계천축제 2012가 열리고 있다.
기간은 2012, 5, 5 ~ 13까지다.
동아일보사 앞 청계천 입구에 들어서면 맨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이 사랑의 동전밭이다.
월드비젼에서 주관하는 동전모으기 행사도 5, 13까지 계속된다.
어느나라 동전이건 상관없다 한다.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의 빈민 특히 어린이들을 위하여 쓰인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받는 나라에서 벗어난지 오래다.
주는 나라가 되었다.
6, 25 전쟁이후 우리나라는 여러나라의 도움을 받아 왔다.
이제 우리나라의 경제는 충분히 어려운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사랑을 실천 할 때이다.
지폐모금함도 이 동전밭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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