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탑 안에 법당이 있는 절 보탑사

시냇물48 2012. 9. 6. 12:52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보련산 기슭

이 곳에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

큰 절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절터가 있었다.

이는 구전으로 전해 왔을뿐 어떤 기록도 전해오는 것이 없엇다.

 

이곳에 사찰이 세워젔으니 보탑사이다.

창건주 지광스님, 삼선포교원 주지 묘순스님. 보탑사 주지 능현스님등

세분의 비구니 스님의

발원으로 1988년 절터가 마련되고 1996년 삼층 목탑을 창건하였다.

 

 

절에가면 돌로 세운 탑들이 보인다.

헌데 보탑사에는 석탑이 없다.

보탑사의 탑은 목조삼층 건물이다.

높이 42,73m에 이르는 삼층 목탑은 연꽃의 꽃술을 상징하고 있으며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 대탑의 의미도 있다한다.

 

 

보탑사의 사대천왕은 무서워 보이지않고

상당히 부드러워 보이는 게 특징이다.

 

법고각과 범종각

법고각은 9각이고 범종각은 7각으로 건축되어있다.

 

삼층 목탑안에 법당이 들어가 있는데

1층은 대웅보전

2층은 법보전

3층은 미륵보전이 들어있다.

 

1층 대웅전 안에는 중앙에 사방으로

동방 약사불

남방 석가모니불

사방 아미타불

북방 비로자나불이 모셔저 있다.

 

1층 대웅전을 통하여 2층과 3층을 올라간다.

 

대웅보전에 모셔진 석가모니불

 

윤장대

안에 불경을 넣어두며 이 윤장대에 손을대고 돌리면서

극락정토를 기원한다.

 

 

와불이 모셔진 적조전

 

 

 

 

 

 

 

 

보탑사에 들어서자 첫 느낌은 매우 오밀조밀하게

잘 가꾸어 진 사찰이라는 것이었다.

웅장함이나 신비감이 느껴지기 전에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이웃집 같은 분위기였다.

이는 보탑사 창건에 참여하신 스님들이

거리감 없이 불자들이 편하게

이곳을 찾게하기 위한 배려가 바닥에 깔려있지 않나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