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가 지난 16일 정식 개장을 했다.
그간 간간히 블로그에 이 테마파크 소식이 올라왔고
안산시가 야심차게 이 테마파크를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충하여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바다를 주제로한 공원을 조성 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기에
개장 전날 이곳을 찾았다.
아무래도 개장 날은 복잡할것 같아서....
테마파크에 들어서니 우선은 황량하다는 느낌이 먼저 왔다.
드넓은 간척지에 소규모의 시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사이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한참을 걸어야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복잡하게 맞 닿아있는 공원만 보아왔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자연을 살린 생태공원의 장점을 살리면서
앞으로 잘 가꾸어 나가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대표적인 시설이 풍차다.
대형, 중형, 소형의 풍차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풍차 주위에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이 피어 있다.
코스모스는 재래종이 아닌 키가 작고 꽃이 큰 종류다.
이 풍차를 배경으로 시화호에서 떠 오르는
일출을 담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것 같다.
풍차 주위에 많은 연예인들의 모형이 세워저 있는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좋을지 모르겠으나
사진을 담는데는 장애물로 보인다.
탐방객이 연주 할 수 있는 피아노
가을엔 색상이 더 아름답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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