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바다와 코스모스 향기가 어울어진 곳

시냇물48 2012. 9. 21. 08:58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가 지난 16일 정식 개장을 했다.

그간 간간히 블로그에 이 테마파크 소식이 올라왔고

안산시가 야심차게 이 테마파크를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충하여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바다를 주제로한 공원을 조성 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기에

개장 전날 이곳을 찾았다.

아무래도 개장 날은 복잡할것 같아서....

 

 

 

테마파크에 들어서니 우선은 황량하다는 느낌이 먼저 왔다.

드넓은 간척지에 소규모의 시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사이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한참을 걸어야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복잡하게 맞 닿아있는 공원만 보아왔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자연을 살린 생태공원의 장점을 살리면서

앞으로 잘 가꾸어 나가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대표적인 시설이 풍차다.

대형, 중형, 소형의 풍차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풍차 주위에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이 피어 있다.

코스모스는 재래종이 아닌 키가 작고 꽃이 큰 종류다.

 

 

 

 

이 풍차를 배경으로 시화호에서 떠 오르는

일출을 담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것 같다.

 

 

 

 

 

 

풍차 주위에 많은 연예인들의 모형이 세워저 있는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좋을지 모르겠으나

사진을 담는데는 장애물로 보인다.

 

 

탐방객이 연주 할 수 있는 피아노

 

 

가을엔 색상이 더 아름답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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