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3대 낙조라 하면
부안 변산의 솔섬낙조
태안 꽂지의 할매바위낙조
강화의 장화리낙조를 말한다고 한다.
변산 솔섬은 거리가 멀지만 선영이 가까운데에 있어
일년에 한두번은 가게 된다.
작년에 갔다가 해는 보지도 못하고 왔다.
선운사 꽃무릇 촬영간길에
변산으로 갔다.
변산에는 낙조를 볼만한 곳이 솔섬 말고도
격포항, 월명암등 여러군데가 있다.
오늘 일몰도 기대에 어긋나지만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서해안의 3대 낙조라 하면
부안 변산의 솔섬낙조
태안 꽂지의 할매바위낙조
강화의 장화리낙조를 말한다고 한다.
변산 솔섬은 거리가 멀지만 선영이 가까운데에 있어
일년에 한두번은 가게 된다.
작년에 갔다가 해는 보지도 못하고 왔다.
선운사 꽃무릇 촬영간길에
변산으로 갔다.
변산에는 낙조를 볼만한 곳이 솔섬 말고도
격포항, 월명암등 여러군데가 있다.
오늘 일몰도 기대에 어긋나지만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