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입구에 서있는 느티나무
관리사무소
솟을대문
바깥행랑채
사랑채
안행랑채
안채
가운데 마루를 중심으로 한쪽은 시어머니 한쪽은 며느리가 기거하였다.
안채 내부
안 사랑채
우물과 장독대
( 마을앞 개천)
현재 이 집의 소유권은
김동수의 후손에게 있으나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소유권자 마음대료 증축이나 개축을 할수가 없다.
대신 정읍시의 예산으로 이 건물을 유지 관리한다고 한다.
소유자는 이 재산에 관하여 소득이 없기 때문에
채험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등을 검토 중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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