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사진 영상기자재전
전시된 기자재보다도
출연한 모델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다.
흡사 모델들의 미모 경연장 같아 보였다.
케논이나 니콘에서 세미나도 열었는데
장소가 소란하여 제대로 들을수가 없었다.
시중가 보다 저렴한 듯 하여
카메라 가방과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고
나도 모델 촬영하는 무리 속에 섞여 봤다.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독도서관의 벗꽃이 한창 피고있다. (0) | 2013.04.19 |
---|---|
창덕궁에 홍매화가 피었다. (0) | 2013.04.18 |
내가 살던 고향에는 살구꽃이 피었었는데.... (0) | 2013.04.04 |
장독대에 매화향이 스며드나....... (0) | 2013.04.01 |
담쟁이가 그린 벽화 (0) | 201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