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위 아래 두사진은 대구매일신문 주최 어린이사진 공모전에 입선한 우리 남편의 작품임 우리 부부는 모두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다. 작가협회에 가입한건 내가 남편보다 4년정도 빠르다. 그렇다고 내가 남편보다 사진경력이 많은건 아니다. 내 사진 경력은 남편에게 비할바가 못된다. .. 우리들의 이야기 2016.02.05
국립암센터 종무식에서 자원봉사자 대표로 상을 받았다. 2015년 12월 31일 국립암센터 종무식에서 자원봉사자들중 개근자들에게 주는 상을 대표로 받았다. 2001년 국립암센터가 진료를 시작하면서 부터니 15년간을 계속 이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여왔다. 큰 일은 아니지만 작은 봉사를 계속하여 온것도 은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016.01.04
남대문시장 구경 요즘 남대문시장에 가면 쫌 썰렁해 보인다. 시장 골목에 가득하던 손님들이 현저히 줄어 보인다. 중국인이나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어든 여파라고 상인들은 말한다. 이 곳에는 아직도 메르스 여파가 남아 보인다. 이분은 자청해서 모델이 되어줬다. 다음과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다고 했다.. 우리들의 이야기 2015.12.12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날씨도 더운데......... 서울의 한 낮기온이 35~6도를 오르 내릴 때 도심의 아스팔트 위 기온은 이 보다 더 높다.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런 날씨에 광화문 광장에는 이런 사람들도 보인다. 무엇이 이런 날 이들을 펄펄 끓는 아스팔트 위로 불러 냈을까? 여성은 아름답다? 미의 기준이 뭘까? 우리들의 이야기 2015.08.28
거지팔자 상팔자 걸인(거지) 남의 집 문전을 찾아가거나 길에서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금품이나 음식 등을 빌어서 얻어먹고 사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비렁뱅이·걸인(乞人)·동냥치·걸뱅이 등으로도 부름 한번 거지가 된 사람은 그 세계에서 빠저 나오질 못한다고 한다. 일종의 중독성이라고도 한다. 오.. 우리들의 이야기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