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야경
눈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카메라에 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밖에서 담으려면 전망대 아래 테크가 포인트인데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테크가 울려서 삼각대는 무용지물이 된다.
타워의 전망대도 마찬가지다.
전망대 안의 조명과 그림자가 카메라에 들어와서 쓸만한 사진이 없다.
남산타워의 서울야경은 눈에 담아야 하는가 보다.
팔각정
n타워
사랑의 약속 열쇠
이태원 쪽
멀리 강 건너 올림픽대로가 보인다.
용산쪽이다.
옛 국제빌딩이 중앙에 보인다.
n타워 전망대 내부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전망대 안에서 담은 서울시내 야경
내부의 빛이 들오고 그림자 때문에 쓸만한게 없다.
소공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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